춤·전라북도 이경호 무용단 공연

이수화 기자l승인2016.11.30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조선왕조를 누볐던 민속무용과 궁중무용이 오늘날 되살아난다.

(사)춤‧전라북도이경호무용단(대표 이경호)이 1일 오후 7시 30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2016 정기공연 ‘조선왕조 500년 춤 태평성대 춤추다’를 올린다. 조선시대 왕실을 유지코자 수용한 예악정치, 그 속에서 빚어진 민속춤과 궁중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작을 알리는 궁중정재 ‘금척무’는 조선왕조 창업의 정당성을 노래해 경사마다 시행됐다. 진안 마이산에서 유래되고 금척무 전승자인 김광숙이 도내에서 활동하는 등 지역과 연관돼 뜻깊다.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강선영류 태평무’, 봄날 나물 캐는 처녀들의 발랄함을 담은 ‘바구니춤’, 꽹과리를 매개로 하는 ‘조흥동류 진쇠춤’, 북가락의 즉흥성과 내재된 신명을 풀어내는 ‘박병천류 진도북춤’, 세 개의 북을 한 명이 치는 ‘삼고무’, 장고에 우아함과 화려함이 더한 ‘김백봉류 설장고’가 잇따른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6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