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태평동 천변 인근에서 길을 걷고 있던 김모(60)씨가 우수관로 공사를 위해 파놓은 2m 깊이의 구덩이 빠졌다.
이 사고로 김씨가 흉부와 손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태평동 천변 인근에서 길을 걷고 있던 김모(60)씨가 우수관로 공사를 위해 파놓은 2m 깊이의 구덩이 빠졌다.
이 사고로 김씨가 흉부와 손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