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북도당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29일 도당에 따르면 정진숙 사무처장과 구자영 총무국장, 최병철 조직국장, 송정옥 여성국장, 양진아 총무부장 등을 임명했다.

또 상무위원에는 김광수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지역위원장, 정헌율 익산시장, 10명의 도당상설위원장, 8명의 도의원, 4명의 시군구의회 의장 및 부의장으로 35명이 각각 임명됐다.

고문단은 김대열·양영두·진봉헌 상임고문 외 18명, 부위원장은 양용호 부위원장 외 44명, 수석대변인에 박재완 도의원, 대변인에 박혜숙·이미숙 시의원, 최형열 전 도의원, 하대성 전 도민일보 정치부장이 임명됐다./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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