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 정기회 열려

장병운 기자l승인2016.11.29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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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는 29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비수도권지역 시·도의회의장 및 시·군·구의회의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를 열었다.

이날 앞으로 2년간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를 이끌어갈 공동회장으로 광주광역시의회 이은방 의장과 경남거제시의회 반대식 의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부산광역시의회 백종헌 의장과 울산 동구의회 장만복 의장, 사무총장에는 전주시의회 김명지 의장, 감사에는 강원도의회 김동일 의장과 강원 인제군의회 한의동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황현 도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규제완화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지역 국민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정책”이라며 “정부의 잘못된 수도권 편향정책을 바로잡고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비수도권 26개 시·도의회와 시·군·구의회 등이 연대한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는 지역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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