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 체계적 육성 지원조례안' 심사 통과

장병운 기자l승인2016.11.29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라북도 해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양용호(국민의당 군산2)의원은 29일 “전라북도 해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 의안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양용호 의원은 “도내 어가 및 어가인구는 2005년 4260호 1만1869명에서 2014년 2756호, 6834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수산물 생산량은 2012년 최저생산량을 보인 후 2013년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도내 해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발전시킴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 의원은 “전라북도는 새만금 신항만 건설 등 해양수산 관련 규모가 확대되면서 해양산업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제는 수산물 생산·가공·유통 관련 산업뿐 만 아니라 해운·항만물류, 조선, 해양바이오, 해양레저·스포츠에 이르는 해양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기자  argu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6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