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전북의 영웅들' 알린다

LPGA 2관왕 군산출신 전인지·AFC챔스리그 우승 전북현대··· 도체육회, 대형 현수막 설치 이병재 기자l승인2016.11.29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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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식 멤버로 올 시즌을 치른 군산 출신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신인상· 최저타수상과 10년만에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한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을 축하하기 위해 전북체육회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첨 하는 등 전라북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편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홀 버디를 잡아내면서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 평균타수 69.583타로 이 분야 1위를 달리던 리디아 고를 제치고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베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북현대모터스는 27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결승 2차전 상대인 알 아인과 1-1로 비겨 1, 2차전 합산 1승1무로 우승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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