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 예산 차별없다"

김형민 기자l승인2016.11.29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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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탄소산업 예산 문제가 도내 유일 예결소위 위원인 김광수(전주갑)의원을 필두로 전북정치권의 대대적인 지원사격아래 지역(전북-경북)균형 배정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참고 지난 29일자 본보 3면>

특히, 국민의당 소속 도내 국회의원들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간 예산 불균형 문제를 제기하는 등 초강경모드를 이어간 것이 이 같은 결과를 냈다는 데에서 평가를 받기에 충분해 보인다.

김 의원은 29일 오후 국민의당 긴급 의총에 앞서 기자와 만나, “탄소산업클러스터와 관련해 우리(전북)의 주장들이 설득력을 얻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면서“특히, 키를 쥐고 있는 송언석 기재부 2차관도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탄소산업 예산안과 관련해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양도가 차별 없이 균형 있는 예산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앞서, 기재부 측과 경북의 모 기초단체장은 이날 오전 김 의원과의 전화통화에서도 국민의당 소속 전북 의원들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 양도간 균형 있게 예산을 배분하는 문제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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