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잼버리 유치활동 닻 올렸다

김지혜 기자l승인2016.11.29l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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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활동의 중심축이 될 상임위원회 첫 회의가 29일 서울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치위원장으로 추대된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덩 윤호중 의원, 국민의당 유성엽·김종회 의원, 진홍 정무부지사 등과 상임위원 10여명이 참석해 상견례를 가졌다.
또한 그동안의 유치활동 추진 경과보고와 향후 유치 성공을 위한 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유치경쟁 상대국인 폴란드를 이기고 유치성공을 위해 득표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방안과 현재시점에서 득표현황 등을 진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앞으로 상임위원들은 최종 개최지가 확정되는 내년 8월17일까지 성공유치를 위한 전반적인 정책수립과 타깃별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무추진단과 유치통합사무국에서 실행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주영 위원장은 “2023년은 한국스카우트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해로 세계잼버리 유치의미가 크다”면서 “잼버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며, 유치위원들도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내년 8월 아제르바이잔 총회 때까지 전폭적인 유치활동과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상임위원은 총 28명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전문분야에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련부처, 기관, 언론, 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추가 위촉한다는 계획이다.
/김지혜기자·kjhwjw@


김지혜 기자  kjhwj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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