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복합연구동 ‘첫 삽’

임태영 기자l승인2016.11.29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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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는 플라즈마기술 연구센터 복합연구동 기공식이 지난 29일 군산시 군장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구축하는 복합연구동은 오는 2018년 9월 완공될 예정이며, 총 250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부지(25,770㎡), 연면적(10,674㎡),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복합연구동은 기존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연구 공간을 대폭 확장해 특수시설 이용 실험실,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시설, 플라즈마연구장치 공동 활용을 위한 공동실험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번 복합연구동 구축을 기반으로 그동안 연구공간의 한계로 실험이 어려웠던 도전적 플라즈마 융합·원천 연구를 강화하고, 국가적인 플라즈마 R&D 거점 연구센터로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김기만 소장은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복합연구동은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선도적인 R&D 능력을 뒷받침하게 될 종합연구동”이라며 “산학연 연계 역량 강화와 국제적인 공동연구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지난 2012년 11월 군산 군장산업단지 내에 개소했으며, 독자적인 플라즈마 기술 역량 확보와 플라즈마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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