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내측 어로활동 '뱃길' 열린다

김종회 의원-해수부 장관, 새만금신항 건설현장 방문 김형민 기자l승인2016.10.19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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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종회(김제.부안)의원이 새만금신항 건설과 지역 어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새만금 내측 어로활동 허가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9일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과 함께 새만금신항 건설현장을 방문, 현장 소장으로부터 신항건설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그동안 국회 농해수위와 예결위에서 새만금신항 건설의 타당성과 확장방안을 강구하도록 해수부 장관에게 적극적으로 요청했다”며 “그러한 결과로 장관께서 직접 새만금신항 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 동안 김 의원은 새만금신항이 우리나라 관문항으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10만톤 이상의 배들이 접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해수부 장관으로서 그의 합목적성을 찾아보기 위해 새만금신항을 찾게 되었으며, 새만금 내측 어로행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어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새만금 개발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새만금 내측 어로행위를 확실히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라는 김 의원의 요구에 “의원의 요구에 부응해 그렇게 하겠다”라고 확정적으로 화답했다.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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