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저축은행 홈페이지 보이스피싱 '소비자 경보'

박세린 기자l승인2016.10.18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가짜 우리저축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가짜 우리저축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

사기범은 우리금융지주의 로고를 도용,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해 자회사인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서 안심시킨 후,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 보증료 등이 필요하다며 자금을 편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공탁금, 보증금 등 어떤 명목으로도 대출과 관련해 금전을 선입금 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전화 등 유선 상으로는 대출을 권유받는 경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제도권 금융회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기자  iceblue920@nate.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6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