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원에서 열린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9일 폐막했다.
  33개 종목 1,010명의 선수단, 임원이 참여한 전북선수단은 빙상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또한 축구 클럽B팀(감독 윤석진)이 대학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이 밖에 일반부문 게이트볼 여자부B, 탁구 여자부 30대, 당구 남녀포켓부문, 육상 70대 800m·40대 400m· 50대포환과 수영, 스쿠버 수중표적사격(남,여), 인라인 초등1(여)·초등3(남), 합기도 술기(남), 국학기공 개인전과 어르신부문 그라운드골프 여자 개인전과 탁구 남자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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