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와 스노우보드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내년 1월 31일까지 6층 점 행사장에서 '스키&보드 Snow Festival'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FSR365, 스키나라, 라시엘로, 폴제니스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특보상품 및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키&보드 용품을 구매 할 수 있다.

대표품목으로는 라시엘로 스키&보드자켓 10만8천원~27만8천원, 스키&보드 바지 7만9천원~16만8천원, 폴제니스 아동스키자켓 10만원, 아동스키바지 5만에 판매하며, 스키나라 장갑 1만원~4만원, 고글 3만원~7만2천원, 헬멧6만4천원~11만7천원에 판매한다.

특보상품으로는 라시엘로 스키복세트 9만9천원, 폴제니스 아동스키&보드복세트를 10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올해 스키 및 보드복은 보다 화려해지고 개성이 강해진 것이 특징이며, 패딩 베스트와 톨티(보드용 긴기장 후드티)의 레이어드 스타일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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