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 의원,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예산 319억 확보

김형민 기자l승인2015.09.08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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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최규성(김제․완주)의원은 2016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319억5,000만원과 군산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 20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319억5,000먼원은 재정당국의 2차 심의 때까지 200억원만 반영됐으나, 최규성 의원이 농식품부 장․차관과 기재부 예산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적극 설득해 최종 반영되었다는 것이 정부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또한, 내년도 해수부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군산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총사업비 312억9,000만원)도 최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 때부터 비응항 방파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수부장관과 비응항을 방문하는 등 사업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제기해 사업이 최종 확정되었다.

최 의원은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우리 김제와 전북이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아주 중요한 사업인 만큼 내년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 역시 전북의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시급치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인 만큼 전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나섰는데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김제․완주를 비롯한 전북의 발전과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국비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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