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15일 마사지샵을 차려놓고 성매매 영업을 벌인 김모(50·여)씨를 성매매 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금암동에 마사지샵을 운영하며 침대 5개를 비치해 놓고 시간당 8만원의 요금을 받고 안마 등 유사성행위를 하는 등 성매매영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전주 덕진경찰서는 15일 마사지샵을 차려놓고 성매매 영업을 벌인 김모(50·여)씨를 성매매 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금암동에 마사지샵을 운영하며 침대 5개를 비치해 놓고 시간당 8만원의 요금을 받고 안마 등 유사성행위를 하는 등 성매매영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