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7일 이강용 금융자문관(금융감독원 파견)을 초빙하여 핀테크 특강을 실시한 가운데 이형규 정무부지사가 행사에 앞서 급변하는 금융경제에 앞서가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핀테크는 ‘Financial(금융)과 Technology(기술)’가 결합한 합성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등 금융과 IT기술이 융합된 산업이다./사진=전북도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도는 17일 이강용 금융자문관(금융감독원 파견)을 초빙하여 핀테크 특강을 실시한 가운데 이형규 정무부지사가 행사에 앞서 급변하는 금융경제에 앞서가기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핀테크는 ‘Financial(금융)과 Technology(기술)’가 결합한 합성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등 금융과 IT기술이 융합된 산업이다./사진=전북도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