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전주 서신초등학교 앞 송수관 파손으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도로가 전면 통제 되는 등 불편을 겪은 가운데 맑은물 사업소 긴급복구반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