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일보가 창간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계절 푸른 잎으로 곧게 자라며 강인한 기상과 굳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처럼, 청년의 기상을 품은 전라일보는 바르고 올곧게 전북의 아침을 깨우며 희망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