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시 50분께 완주군 운주면 완창마을 하천 제방길에서 나모(70)씨가 몰던 트렉터가 전복돼 트렉터에 눌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보고 119에 신고했다.경찰은 나 씨가 일을 마친 뒤 귀가하던 중 하천 제방의 경사진 곳에서 바위로 추정되는 물체에 트렉터가 걸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수습기자·misu7765@ 하미수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1일 오후 1시 50분께 완주군 운주면 완창마을 하천 제방길에서 나모(70)씨가 몰던 트렉터가 전복돼 트렉터에 눌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보고 119에 신고했다.경찰은 나 씨가 일을 마친 뒤 귀가하던 중 하천 제방의 경사진 곳에서 바위로 추정되는 물체에 트렉터가 걸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수습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