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15분께 익산시 황등면에서 익산 시내방면으로 가던 김모(44·여)씨의 로체 승용차가 콘크리트로 만들어 진 음식점 입간판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조수석에 타고 있던 딸 최모(20·여)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수습기자·misu7765@ 하미수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5일 오전 11시15분께 익산시 황등면에서 익산 시내방면으로 가던 김모(44·여)씨의 로체 승용차가 콘크리트로 만들어 진 음식점 입간판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조수석에 타고 있던 딸 최모(20·여)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수습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