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께 익산시 왕궁면 발신리 한 가축사육농가 우사에서 농가주인 허모(65)씨가 온몸에 타박상을 입은채 피를 흘리며 숨져있는 것을 외출하고 온 가족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허 씨가 소에 들이받혀 숨졌을 가능성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가족들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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