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께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 누하마을 근처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 등 임야0.2ha가 소실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지휘차1대, 펌프차3대, 공무원 105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여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나가던 차량에서 버려진 담배꽁초가 산에 날아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신혜린기자·say329@ 하미수 misu776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 오후 2시께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 누하마을 근처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 등 임야0.2ha가 소실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지휘차1대, 펌프차3대, 공무원 105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여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나가던 차량에서 버려진 담배꽁초가 산에 날아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신혜린기자·say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