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지난 12일 김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3회 JNFC(Jeonbuk Nonghyup Football Championship) 시군 클럽대항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13개 시군지부와 지역본부(농협중앙회전북본부, NH농협은행, NH농협보험)연합팀 등 14개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농협 구성원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상생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우승은 익산시팀이 차지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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