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주관으로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과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철)가 13일 ‘食사랑 農사랑운동’의 일환인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협약“을 체결하고 부안군 지역내 농산물의 소비촉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우리지역에서 소비하여 생산에서 소비지까지의 이동거리를 줄여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친환경농축산물을 제공하며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철 조합장은 "지역농산물의 지속적인 소비체계를 구축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의 실질적인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규현 cky785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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