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건강 장수마을인 부안읍 석재·석하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초부터 농작업 보조구 교육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 교육은 농작업 모자, 토시, 깔개(작업의자) 등 기능성 농작업 보조구를 활용한 농업인들의 강한 햇볕 노출 감소 등을 통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피부노화를 방지하는데 중점을 둬 총 총 5회에 걸쳐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도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돌보며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규현 cky785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건강 장수마을인 부안읍 석재·석하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초부터 농작업 보조구 교육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 교육은 농작업 모자, 토시, 깔개(작업의자) 등 기능성 농작업 보조구를 활용한 농업인들의 강한 햇볕 노출 감소 등을 통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피부노화를 방지하는데 중점을 둬 총 총 5회에 걸쳐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도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돌보며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