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께 고창군 해리면 동호해수욕장 남방 800M 지점 하수종말처리장 앞 해상에서 이모(47)씨가 수면 위에 뜬 채 숨져 있는 것을 일행 송모(4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 송씨는 “일행이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술을 마신 채 조개를 캐러 가겠다고 입수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께 고창군 해리면 동호해수욕장 남방 800M 지점 하수종말처리장 앞 해상에서 이모(47)씨가 수면 위에 뜬 채 숨져 있는 것을 일행 송모(4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 송씨는 “일행이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술을 마신 채 조개를 캐러 가겠다고 입수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세린기자․ic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