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22일 노래방에서 다른 사람의 지갑과 현금 등을 훔친 강모(2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모 노래연습장에서 혼자 손님으로 온 장모(19)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갑 및 현금 11만 5000원 등 31만 5000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완산경찰서는 22일 노래방에서 다른 사람의 지갑과 현금 등을 훔친 강모(2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모 노래연습장에서 혼자 손님으로 온 장모(19)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지갑 및 현금 11만 5000원 등 31만 5000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