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관위, 사퇴 후보 기표 무효...각별한 주의 요구

최준일l승인2010.05.31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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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2지방선거와 관련, 669명의 전체 후보자 중 지난달 31일 현재 기초단체장 후보 4명, 광역·기초의원 후보 1명, 교육의원 후보 1명 등 총 6명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사퇴한 후보는 강호규 무소속 무주군수 후보와 김학관·김혁·정인옥 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한경선 민주당 남원 바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종석 제3선거구 교육의원 후보가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도선관위는 이에 따라 선거당일 해당 선거구의 각 투표소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후보자의 사퇴사실이 기재된 안내문을 붙여 유권자들의 혼란을 방지키로 했다. 특히 투표용지에 사퇴한 후보자의 기표란이 있더라도 사퇴후보에게 기표하면 무효가 되는 만큼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도선관위는 강조했다.
/최준일기자·ghksrhd@

최준일  ghksrh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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