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이승우 총장)은 1일 대학본부에서 진상범 전 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 부사장을 자동차기계계열 석좌교수로 추대했다. 진상범 석좌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생산혁신대상,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 10년 이상 군산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전북자동차포럼을 설립하는데 공헌을 했다. 진 교수는 “GM대우자동차와 자동차학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느꼈던 자동차관련 지식 등을 군장대학 학생들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장대학(이승우 총장)은 1일 대학본부에서 진상범 전 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 부사장을 자동차기계계열 석좌교수로 추대했다. 진상범 석좌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생산혁신대상,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 10년 이상 군산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전북자동차포럼을 설립하는데 공헌을 했다. 진 교수는 “GM대우자동차와 자동차학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느꼈던 자동차관련 지식 등을 군장대학 학생들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