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는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월동작물 생육재생기가 도래한 것으로 판단하고 웃거름주기와 배수구정비 등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농가에 당부했다.농기센터는 대부분의 월동작물은 습해를 받으면 연약해지므로 강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깊게 정비하고 가능하다면 흙넣기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 김수현 ksh5351@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는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월동작물 생육재생기가 도래한 것으로 판단하고 웃거름주기와 배수구정비 등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농가에 당부했다.농기센터는 대부분의 월동작물은 습해를 받으면 연약해지므로 강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깊게 정비하고 가능하다면 흙넣기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