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최한신) 사정 119안전센터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인 ‘지극히 작은자의 집’을 방문,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극히 작은자의 집 관계자는 “힘든 상황에서도 군산소방서 직원들이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정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평상 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종종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산소방서(서장 최한신) 사정 119안전센터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인 ‘지극히 작은자의 집’을 방문,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극히 작은자의 집 관계자는 “힘든 상황에서도 군산소방서 직원들이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정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평상 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종종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