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회장 최인식)가 9일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장장봉)를 찾아 불우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인식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회장 최인식)가 9일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장장봉)를 찾아 불우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인식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