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완주에서 큰 일교차로 자연건조시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옛 임금님 진상품에 올랐던 완주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26일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의 한 농가에서 어르신이 정성스레 깍은 감을 덕장에서 말리고 있다./오세림기자 thedrift@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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