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21일 이혼한 아내를 폭행한 익산경찰서 소속 김모(39) 경사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경사는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김제시 검산동 D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A(33.여)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경찰서는 21일 이혼한 아내를 폭행한 익산경찰서 소속 김모(39) 경사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경사는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김제시 검산동 D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A(33.여)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