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던 한옥마을 나이트 투어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22일까지 1주일 연장된 가운데 11일 서울과 진주에서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경기전 해설사 김난희<오른쪽>씨가 경기전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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