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오전 전주향교에서 제37회 성년의날을 맞아 열린 성년례에 참가한 남.녀 청소년 100여명성년례를 따라 시가례(始加禮)와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와 초례, 자관자(字冠者) 순을 마치고 핸드폰으로 성년이 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이 촬영하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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