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하현철) 직원들과 군산시 고향 주부모임(김향숙) 회원 30여명은 지난 15일 군산시 나포면 ‘군산배’ 생산지에서 배 적과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날 일손 돕기에 나선 농협 직원들과 주부모임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고령화 부녀화된 농촌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우수한 군산배 생산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 중앙회 군산시지부는 해마다 군산지역에서 군산시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 활동을 시작으로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일손 돕기 등을 하고 있다./군산=강경창기자․kang@ 강경창 kang@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하현철) 직원들과 군산시 고향 주부모임(김향숙) 회원 30여명은 지난 15일 군산시 나포면 ‘군산배’ 생산지에서 배 적과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날 일손 돕기에 나선 농협 직원들과 주부모임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고령화 부녀화된 농촌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우수한 군산배 생산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 중앙회 군산시지부는 해마다 군산지역에서 군산시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 활동을 시작으로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일손 돕기 등을 하고 있다./군산=강경창기자․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