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를 맞이하는 영화제 3일째를 맞아 3일 영화의 거리에는 루미나리에가 불을 밝혀 축제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영화 매니아들로 붐비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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