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향교동 오거리와 남원시청, 이마트 등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였다.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문구가 부착된 기념품과 장애우 복지 관련 소식지와 리플렛을 나누어 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 김수현 ksh5351@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향교동 오거리와 남원시청, 이마트 등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였다.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문구가 부착된 기념품과 장애우 복지 관련 소식지와 리플렛을 나누어 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원=김수현기자.ksh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