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나무에 이름표 달아주기-1.4 사진-천리안9일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가 청사 내에 있는 과실수 등 30여 종의 나무와 결연을 맺고 이름표를 부착하는 등 나무돌보기에 적극 나섰다.경찰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는 것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잘 자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쾌적한 웰빙 공간 확보와 직원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green049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창〕나무에 이름표 달아주기-1.4 사진-천리안9일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가 청사 내에 있는 과실수 등 30여 종의 나무와 결연을 맺고 이름표를 부착하는 등 나무돌보기에 적극 나섰다.경찰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는 것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잘 자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쾌적한 웰빙 공간 확보와 직원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고창=신동일기자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