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단장 이윤열)은 21일 이례교회 복지원 등 관내 6개 복지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2009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봉사단은 이날 복지시설에서 생활인들의 목욕 돕기를 비롯 대청소와 산책 동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봉사단은 봉사하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지난해 2월 완산구 소속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족, 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10회의 자원봉사활동을 벌여왔다./권희성기자ㆍ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단장 이윤열)은 21일 이례교회 복지원 등 관내 6개 복지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2009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봉사단은 이날 복지시설에서 생활인들의 목욕 돕기를 비롯 대청소와 산책 동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봉사단은 봉사하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지난해 2월 완산구 소속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족, 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10회의 자원봉사활동을 벌여왔다./권희성기자ㆍ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