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엔지니어링 유정환 대표와 직원들은 22일 전주시 효자1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20세대를 방문, 백미(20kg)와 라면 등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유 대표는 "다 같이 힘든 이때 많이 드리지 못해 오히려 송구스럽다"며 "올해는 모든 분들이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희성기자ㆍ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예일엔지니어링 유정환 대표와 직원들은 22일 전주시 효자1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20세대를 방문, 백미(20kg)와 라면 등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유 대표는 "다 같이 힘든 이때 많이 드리지 못해 오히려 송구스럽다"며 "올해는 모든 분들이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희성기자ㆍ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