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최찬욱 의장 등 의장단은 22일 삼성여성의 쉼터와 에덴동산의 집 등 노인복지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백미 60포와 라면 32박스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또한 의회 4개 상임위원회도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세대 등을 찾아 32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김영무기자ㆍkim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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