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최찬욱 의장 등 의장단은 22일 삼성여성의 쉼터와 에덴동산의 집 등 노인복지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백미 60포와 라면 32박스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또한 의회 4개 상임위원회도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세대 등을 찾아 32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의회 최찬욱 의장 등 의장단은 22일 삼성여성의 쉼터와 에덴동산의 집 등 노인복지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백미 60포와 라면 32박스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또한 의회 4개 상임위원회도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세대 등을 찾아 32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김영무기자ㆍ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