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전북 육상경기연맹 회장에 황의택 잉크나라 대표가 선출 됐다.
13일 오전 목우촌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황회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황 회장은 본적이 정읍시 고부면으로 (주)잉크나라 대표, 캠스톤(금융업) 회장, (주)삼성택배 대표, (주)삼성운수 대표. 대한청소년협회 이사장, 벤처기업투자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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