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전북 육상경기연맹 회장에 황의택 잉크나라 대표가 선출 됐다. 13일 오전 목우촌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황회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황 회장은 본적이 정읍시 고부면으로 (주)잉크나라 대표, 캠스톤(금융업) 회장, (주)삼성택배 대표, (주)삼성운수 대표. 대한청소년협회 이사장, 벤처기업투자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5대 전북 육상경기연맹 회장에 황의택 잉크나라 대표가 선출 됐다. 13일 오전 목우촌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황회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황 회장은 본적이 정읍시 고부면으로 (주)잉크나라 대표, 캠스톤(금융업) 회장, (주)삼성택배 대표, (주)삼성운수 대표. 대한청소년협회 이사장, 벤처기업투자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