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지역 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속에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에 마련된 얼음썰매장에서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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