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국정지구, 개보수신규선정

김형민l승인2009.01.07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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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유성엽(정읍)의원의 노력으로 정읍에 위치한 국정 양·배수장 등 관련시설이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신규지구로 최종 확정됐다.

국정지구는 그동안 민원이 잦았던 수리시설로 그동안 개보수사업 신규 선정을 위한 유 의원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

7일 유 의원실에 따르면 국정지구는 2006년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였을 때 C급 판정을 받은 지구이나, 2005년도 홍수시 큰 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해 그동안 민원이 매우 잦았던 지구였다.

이에 따라 배수문, 기계·전기 시설 등 설치년도가 오래돼 효율성이 저하된 양·배수장 취약 시설물들을 개보수할 수 있게됐으며 저지대 농경지의 침수를 방지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 국정지구 주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더이상 홍수나 집중호우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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