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 남북경협이 해법

김형민l승인2009.01.07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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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세환(전주완산을)의원이 남북 경제협력 확대와 새만금개발을 현 경제난국의 해법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장 의원은 티브로드전주방송‘체인지’에 출연, 이 같이 주장하고 현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 선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날 진행자의 현 경제 난국에 대한 해법을 묻는 질문에서 “현 경제난국은 내수안정과 시장 확대가 시급한 해결책이지만 소비와 수출이 급격하게 위축돼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남북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새만금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좋은 해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남쪽의 자본과 기술이 북한의 노동력과 자원이 결합하면 상당한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내수시장 확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새만금개발은 전북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매우 적절한 경기 부양대책이 될 수 있다”며“새만금이 전북발전의 성장동력으로서 활용하기 위해선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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