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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전히 불안한 호남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선로 지반 침하에 대한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자칫 대형 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관련부처의 안전 불감증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 유관기관의 안일한 대처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
오피니언  2022-05-26
[사설] 치솟는 금융부담, 퇴로 열어 줘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올렸다. 종전 1.50%에서 한 달 만에 다시 0.25%포인트 인상한 것으로 약 9개월 만에 기준금리가 0.5%에서 1.75%로 1.25%포인트나 상승했다.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
오피니언  2022-05-26
[사설] 불안한 쌀 시장, 점검이 필요하다
쌀 초과생산량에 대한 정부의 두 차례에 걸친 시장격리 조치에서도 쌀값 하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도내 쌀 농업관련 단체들은 정부의 3차 시장 격리를 요구하고 있다. 최근 전북농협이 2021년산 쌀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마련한 대책회의에서 ...
오피니언  2022-05-25
[사설] 발달장애 가족 지원 강화를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비극이 이어지고 있어서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0일 서울에서는 40대 여성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두 사람 모두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에도 서울...
오피니언  2022-05-25
[사설] 대기업 투자 확대, 지역과의 상생이길
삼성·현대차·롯데·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놨다. 최장 5년까지의 장기투자 계획이지만 이들 4개 그룹이 발표한 액수만 600조 원에 달한다.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올해 본예산 607조7천억 원에 맞먹는 수준으로 ...
오피니언  2022-05-24
[사설] 2차 공공기관 이전 속도내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그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추진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가사업이다. 수도권에 몰려 있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기는 문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잠재력 확충, 자립기반 구축 등 확실한 명분이 있다. 하지만 수도권과 공공기관 스스로 효율을 ...
오피니언  2022-05-24
[사설] 전북교육미래, 기초학력 향상에 있다
12년 만에 전북교육감이 바뀌는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교육감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과제로 도민들은 ‘학생 기초학력 신장’이란 답을 내놓고 있다.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월14일~17일 까지...
오피니언  2022-05-23
[사설] 기업 지방이전 지원 강화해야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처지의 지방들은 그 해결책의 하나로 기업 유치를 갈망하고 있다. 거의 모든 지자체들이 사활을 걸고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 중이다. 정부도 이를 감안해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초라하...
오피니언  2022-05-23
[사설] 불법 선거 운동 강력히 처벌해야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시작됐지만 지역의 살림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들의 정책은 보이지 않고 각종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비방, 폭로, 고소·고발이 난무하면서 벌써부터 과열·혼탁조짐을 보이고 있다. 열흘도 남지 않은 선거기간 동안 후보들 간의 치열한...
오피니언  2022-05-22
[사설] 국무총리인준 협치의 시작이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해 총리에 임명됐다.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둘러싸고 그동안 여야 입장이 극명하게 나뉘며 정국이 심각한 경색국면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격론 끝에 임명찬성...
오피니언  2022-05-22
[사설] 스쿨존 속도완화 신중할 필요 있다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제한속도를 현재 시속 30km에서 40∼50km로 완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로 사정이나 교통량 등을 따지지 않고 일률적으로 스쿨존 속도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란 지적에 따른 것으로 지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오피니언  2022-05-19
[사설] 이해충돌방지, 법 없어도 지켜지길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이 오늘(19일)부터 시행된다. 직무수행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사적이익을 추구 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법으로 공정한 직무수행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회복을 명분으로 지난 2021년 4월 29일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전 국...
오피니언  2022-05-18
[사설] 지방대 살리기 협의기구 만들자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요즘 귀가 아프게 듣는 말이다. 지방대학이 망하는데 서울서 먼 곳부터 망하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지방대학의 위기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숱한 논의들이 있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데 따른 예견된...
오피니언  2022-05-18
[사설] 아직도 여성에 불평등한 전북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남성 중심적 사회문화와 열악한 일자리 환경이 전북 청년 여성의 정주를 어렵게 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미래 지향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생태계조성, 남녀 차별 없는 일자리문화 확립이란 해묵은 과제 해결 없인 결국 살기...
오피니언  2022-05-17
[사설] 새만금개발청 역할 더 강화되기를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전북의 가장 큰 현안은 역시 새만금 개발이다. 지난 1991년 방조제 착공 이래 30여 년이 지났지만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새만금 개발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원 약속 이후 호기를 맞았다. 도민들은 새 정부가 새만금 개발을 활성...
오피니언  2022-05-17
[사설] 협치는 서로가 양보해야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의 민생을 위한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윤대통령은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의 엄중함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을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
오피니언  2022-05-16
[사설] 중대재해법 개정 논의 신중하게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여 일이 지났음에도 산업 현장에서 여전히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북의 경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5명이 일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는 모두 중대재해법 대상이다. 고용노동부는 이와 관련 지난 3월 김...
오피니언  2022-05-16
[사설] 지자체주도 일자리 정책 활성화 돼야
전북도의 ‘일자리정책우수 시·군 평가’에서 김제시와 임실군이 최우수시군으로 평가됐다. 익산시와 무주군은 우수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지자체의 인구수와 제조업체수·고용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그룹으로 나눴고 고용률·취업지원실적·일자리창출 노력도·홍보 및 네...
오피니언  2022-05-15
[사설] 무더기 무투표당선 문제 있다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광역의원이 도내에서만 무려 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마감된 6·1지방선거 후보등록 결과 전북지역 광역의원 선거에서 단독출마로 인한 무투표 당선 선거구는 전주 10곳, 군산 3곳,...
오피니언  2022-05-15
[사설] 우려되는 돈 풀기 세심히 점검해야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30억 원 이하 중기업에 대한 손실보전금으로 최소 600만 원 이상을 지급키로 합의한데 대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소상인 ...
오피니언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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