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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 임금직불제 안착에 만전 기해야
앞으로 공공공사 관련, 임금직불제가 전면의무화 되면서 공사 현장내 고질적 병폐였던 임금체불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에 따르면 공공공사 임금직접지급제 등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17.12)과 건설산업 혁신방안(‘18.6) 등을 통해 발표한 건...
오피니언  2019-06-18
[사설] 어린이집 누리과정 다시 걱정이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 인상비가 올 들어 한 푼도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무상교육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교육세가 아닌 국고로 지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에 대한 지급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
오피니언  2019-06-18
[전라포럼] 수직과 수평의 관계에 대한 사유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6월 7일부터 ‘수직의 안팎에서’라는 주제로 야외와 옥상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주의 중견 예술인과 레지던시에 참여하고 있는 예술인들 7인의 특별한 작품이 관객을 맞이한다. ‘7인의 사무라이’가 아...
오피니언  2019-06-18
[사설] 최악의 20대 국회, 이번엔 반쪽 국회
이번 주 중 반쪽짜리 국회가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경제청문회’소집을 요구하며 버티기에 돌입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6월 임시국회소집을 추진한데 따른 것으로 일단 오는 20일쯤 국회는 가동될 전망이다.하지만 제1야당인 한국당 협조 없이는...
오피니언  2019-06-17
[전라포럼] 지역푸드플랜과 공공급식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우리나라는 산업화의 격동기 속에서 일구어 낸 산물로 지구상 어느 나라도 이루지 못한 신화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유일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경제성장으로 우리 국민은 건국 이래 가장 풍요롭고 편리함을 향유하고 있다. ...
오피니언  2019-06-17
[사설] 참으로 황당한 한농대 분교시도
한국농수산대학의 영남분교 추진 임직임에 대해 전북도와 정치권이 강경대응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영남권의 호의적인 민심을 기대한 이 지역 정치권의 이기적인 계산은 결국 전북혁신도시를 뿌리째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 불가’ ...
오피니언  2019-06-17
[사설] 농업을 위협하는 무역발전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내 농업이 우리나라 무역 발전에 따른 추가 피해를 입게 생겼다. 그동안 우리는 미국 등과의 FTA 협상에서 공산품의 무역흑자를 위해 농업분야의 희생을 감내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 농업에 또 다른 ...
오피니언  2019-06-14
[사설] 한국농수산대 쪼개기 시도 안 된다
지역의 강한 반발에도 한국농수산대학교의 멀티캠퍼스(분교)설립을 가능케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자유한국당 최교일의원(경북 영주·문경·예천)은 한농대 멀티캠퍼스 설치가 가능토록 하는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 개정안’을 발의, 전북...
오피니언  2019-06-14
[사설] 전북 고용률 개선에 만족하지 마라
전북지역 고용률이 2년 만에 60%를 넘어섰지만 지속적인 고용률 상승을 위한 관련기관의 분발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호남지방통계청 전주무소가 발표한 2019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도내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p 상승했다. ...
오피니언  2019-06-13
[전라포럼] 해월리에 하지가 오다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다리목마을 천대감골로 이주하여 온지도 벌써 만10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귀농 차원에서 야심만만하였으나 여느 전원생활 하시는 분처럼 갖은 시행착오와 함께 지난 10여 년이 훌쩍 지나갔다.처음에...
오피니언  2019-06-13
[사설] 국회, 언제까지 귀 닫고 눈 감을 텐가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시작된 난장판 보다 못한 정치판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집나간 자식 달래고 설득시키는 노력 없이 버린 자식 취급하는 민주당이나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만 품고 집나가 떠돌며 가족 외면하는 자유한국당. 국민 눈에 비친...
오피니언  2019-06-13
[사설] 바닷모래 채취 환경 피해 크다
어민들의 바닷모래 채취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북지역 어민들이 11일 군산에서 서해EEZ(배타적경제수역) 모래채취단지 신규지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서해 바다골재업체 협의체인 해양기초자원협동조합이 서해 EEZ에서 바닷모래 채취 재개를 강력...
오피니언  2019-06-12
[전라포럼] 전북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정책 필요
/최영기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필자는 지난 주 최근 국내에서 내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다고 알려진 여수를 다녀왔다. 미디어에서 접한 여수관련기사들이 사실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최근 가수의 노래 한곡으로 더욱 알려진 여수라는 도시에 대한 관심...
오피니언  2019-06-12
[사설] 교류단절 독거노인 방치해선 안 된다
도내 독거노인 3명중 1명이 주변과 교류도 없이 혼자 살며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3번째로 높은 ‘고령화되는 전북’의 미래 보편적 모습인 자화상일수도 있단 점에서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오피니언  2019-06-12
[아침단상] 사이시옷(ㅅ)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가끔 난처할 때가 있다. 어머니와 아내사이, 상사와 직원사이, 친구와 친구사이에서 어느 편에도 설 수 없는 때가 있다. 서걱거리는 면을 대패질 하듯 매끄럽게 다듬어야 하는데, 조정 능력이 서툰 나는 그런 상황이 있을 때마다 갈피를...
오피니언  2019-06-12
[전라포럼] 노후 대비,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김용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중국 역사상 최초의 통일 국가를 세운 진시황제는 불로장생에 대한 열망이 컸다. 서복이라는 사람에게 수천명을 이끌고 동쪽 바다를 건너 불로초를 찾아오도록 했다는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당대 최고의 권력자에게도 장수(長壽...
오피니언  2019-06-11
[사설] 화물 적재불량, 차량운전자 마인드 바꿔야
화물차들의 적재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신고 건수가 도내 고속도로 등에서 한 해 평균 수천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자칫 고속도로 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경찰과 한국도로공...
오피니언  2019-06-11
[사설] 소상공인 과밀화, 출구 대책 서둘러야
도내 자영업자의 절반이상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도소매업 과밀화 비율은 강원도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좁은 지역에 가게는 최고로 많고 영업이익은 최악인 상황에 도내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
오피니언  2019-06-11
[전라포럼] 지역발전의 새로운 해법은 상생협력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당나라에 고구려의 위세를 떨쳤던 연개소문은 죽음을 맞아 자식들에게 절전지훈(折箭之訓)을 당부했다. 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 힘들 듯이, 혼자서 힘든 일이라도 형제가 서로 힘을 합쳤을 때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
오피니언  2019-06-10
[사설] 야생진드기 피해 예방 철저히 해야
전북도내에서 치사율이 20%에 달하는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에 감염된 환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달 3일 정읍에서 80대 여성이 첫 환자로 판명된 이후 지난 3일엔 진안에서 야외활동 중 고열과 오한 구토 등의 증상...
오피니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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