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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포럼] 로컬지향의 시대, 유목의 DNA를 깨우라
/고은설 별의별협동조합 이사장 역사적으로 가장 큰 통합을 이루었던 제국은 칭기즈칸이 이끌었던 몽골제국이다. 칭기즈칸이 열었던 제국은 종교와 인종, 지역을 초월한 만남과 소통이 보장된 사회였다고 한다. 각 종교 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토론을 하고 각...
오피니언  2020-01-21
[사설] 검경수사권 조정, 국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형사사법체제의 근본 틀을 바꾸는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립이다.우리나라 검찰은 세계 어느 나라 검찰보다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검찰이 ...
오피니언  2020-01-21
[사설] ‘젊은 전북’ 지자체 의지가 관건이다
전북 도내 주요지자체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점차 활력을 잃고 있는 도시에 생기를 불어 넣고 ‘젊은 전북’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신정책 수립과 이의 실천을 위한 사업비...
오피니언  2020-01-21
[전라포럼] 헌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천
/구형보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우리 모두 의사가 될 수는 없지만 헌혈을 통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는 있다. 헌혈은 아무런 조건 없이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자 고통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다. 현재로서...
오피니언  2020-01-20
[오피니언] 경찰개혁입법 서둘러야 한다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된 경찰 권력의 재조정을 위한 경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7일 여당 지도부를 만나 “검찰과 경찰 개혁은 하나의 세트처럼 움직이는 것”이라며 경찰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검찰개...
오피니언  2020-01-20
[사설] 제3금융 중심지 여건 개선 서두르자
전북도가 제3금융 중심지지정을 위한 여건개선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북만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통해 특화된 금융 중심지 모델을 제시하고 금융타운조성, 금융기관 집적화 등에 박차를 가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핵심인 인프라 개선과 ...
오피니언  2020-01-20
[전라포럼] 문화대국의 길도 경제에서 시작
문화대국의 길도 경제에서 시작 /전북대학교 신약개발연구소장 채한정교수 “문화가 중심인 나라”, 김구선생이 원하신 “나의 소원”에서 나오는 나라는 나라를 지킬만한 군사력과 밥 먹고 살만한 경제력을 가지는 기본적 조건에서 문화와 예를 아는 나라였다. 동북...
오피니언  2020-01-19
[사설] 농업인 정년 연장은 당연
농업인 정년 연장은 당연만 나이 기준 60세 정년 제도가 전면 시행된 지 3년 만에 65세까지로 상향시키는 방안이 정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인구 구조와 관련한 대응 작업 중 고령인구 재고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
오피니언  2020-01-19
[사설] 복지예산 늘은 만큼 감독도 철저해야
복지예산 늘은 만큼 감독도 철저해야전북도가 올 한해 저소득·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키로 하는 등 복지관련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5대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취약계층지원확대, 촘촘한...
오피니언  2020-01-19
[전라포럼] 주된 일자리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다
/양근상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고용센터 소장최근 우리나라는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인구비중이 높은 장년(만 50세 이상)의 고용문제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장년 세대는 부모부양과 자녀양육의 이중고를 겪으며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대수명이...
오피니언  2020-01-16
[사설] 전북도의 출산율 증가정책 기대한다
전북의 인구 절벽사태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2014년까지 187만명대를 유지하던 전북의 인구는 5년 만에 181만명 수준으로 추락했다. 올 연말에는 180만명을 밑돌 것이라고 하니 절로 한숨만 나온다.지난해 말 기준 도내 주민등록 인구를 보면 전주를...
오피니언  2020-01-16
[사설] 모두를 위기로 만드는 안전 불감증
전북도내 다중이용시설 10곳 중 과반이 넘는 6.5곳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미흡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 주변 곳곳에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전북소방본부가 지난 2018년7월부터...
오피니언  2020-01-16
[아침단상] 섬여행
/김선자 국민연금공단 삶의 무게가 힘들어지면 누구나 한번쯤 일탈을 꿈꾼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 자기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다. 나도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객기가 생겨 혼자 떠나는 여행으로 충전의 기회를...
오피니언  2020-01-15
[전라포럼] 익산박물관 개관 자긍심 제고 계기로
/박정민 전북학연구센터 부연구위원지난 1월 10일 금요일에 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했다. 국립박물관의 건립은 익산시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한 발 더 나가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필자는 부푼 기대를 안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들과 함께 국립익산박물관에 ...
오피니언  2020-01-15
[사설] 유치원 3법 후속조치 서둘러야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을 일부 개정하는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비를 교육 목적이 아닌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원장에게 형사처벌이 가능해졌다. 또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 초·...
오피니언  2020-01-15
[사설] 체감경기 바닥에 우울한 설 명절
경기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기업 10곳 중 4곳이 올 설 상여금을 지금하지 못할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9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연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57.8%였다...
오피니언  2020-01-15
[전라포럼] 마침헌(磨針軒)의 도전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프로야구 시리즈가 끝난 후 비시즌에는 선수 영입, 트레이드, 보강 등 다음시즌을 준비하는 치열한 활동이 전개 된다. 이를 스토브리그(stove league)라고 하는데 경기가 없는 겨울철 무료해진 야구팬들이 스토브(난로) 주...
오피니언  2020-01-14
[사설] 지역거점관광도시 선정을 기대하며
전주시가 정부의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그리고 이달 초 2차 현장심사를 받았다. 5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그리고 오는 21일께 예정된 3차 최종심사를 남겨두고 있다.정부는 작년 10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수도권에 ...
오피니언  2020-01-14
[사설] 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내야 한다
총선이 다가오면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정부와 정치권의 약속이었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서둘러야 한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후속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국...
오피니언  2020-01-14
[전라포럼] 대통령상보다 관객이다
/유상록 전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실장국악계에는 대통령상이 많다. 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이 있고 없고로 권위를 달리하기도 하고 참여자들의 수준이 달라지기도 한다. 국악계 최초의 대통령상을 시상하게 된 것도 전주대사습대회에서부터였다. 예전에는 전주대사습대...
오피니언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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