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호남제일문] 아이폰 시대
2007년 1월 9일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아이폰의 탄생이다. 이날 애플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잡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특유의 옷차림인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혁신상품인 아이폰을 소개했다. 그가 선보인 ...
전라일보  2022-06-30
[호남제일문] 귀농 귀촌
예로부터 귀향은 아주 낭만적인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이다. 그러니까 타향에서 생활을 하다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뜻한다. 낙향이라는 말도 있지만 뉘앙스가 좋지 않다. 고향을 떠나 뜻을 이루고자 했지만 실...
전라일보  2022-06-29
[호남제일문] 책의 나라 조선
“이곳에서 감탄할 수밖에 없고 우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 해도 어디든지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습격하고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했다. 그 함대의 장교이던 주베르가 한 말이다. 기...
전라일보  2022-06-28
[호남제일문] 개구리 요리
유럽의 음식 문화사에 개구리 다리 요리 이야기가 있다. 중세 프랑스 수도사들은 수도원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수행하는데 그러다 보니 육체적 활동량이 적었다. 그래서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비만이었다. 이에 교황은 수도사들에게 고기와 생선을 먹지 말라는 훈령...
전라일보  2022-06-27
[호남제일문] 오리엔트 문명
고대 오리엔트문명은 우리에게는 낯선 느낌을 준다. 인류가 세운 최초의 문명임에도 서양의 그리스 로마 문명이나 중국 황하 문명 등에 비하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사전적 의미에서 오리엔트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을 합한 것이다. 오리엔트는 라...
전라일보  2022-06-26
[호남제일문] 영국 철도산업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는 피시앤칩스(fish and chips)다. 그 인기는 영국을 넘어 미국이나 영연방에 속한 나라들에까지 뻗어 나갔다. 이 요리는 대구나 가자미 등 흰살생선 튀김에 길게 썬 감자 튀김을 곁들인 것으로 식초 소스에 찍어 먹는...
전라일보  2022-06-23
[호남제일문] 대마초 합법화
대마초는 두 얼굴을 가진 식물이다. 한편으로는 사람에게 이로운 혜택을 주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해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대마초를 지칭하는 이름도 여러 가지다. 영어에서 대마초는 공식적으로 cannabis로 불린다. 이 단어는 합법적인 대마초 상품...
전라일보  2022-06-22
[호남제일문] 지역 격차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개발방식은 전형적인 불균형개발전략이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성장 거점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것인데 이후 파급효과로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1960년대 개발연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어져 온 경제발전전...
전라일보  2022-06-21
[호남제일문] 슬픈 인문계
‘문송’과 ‘인구론’은 요즘 세태를 꼬집는 신조어다. 이는 ‘문과라서 죄송합니다’와 ‘인문계 졸업생의 90%는 논다’의 약어다. 주로 대학에 관련된 것이지만 고등학교 문이과 과정에 적용해도 무리가 없다고 본다. 어쨌든 인문학을 전공해서는 밥 먹고 살기...
오피니언  2022-06-20
[호남제일문] 일본 한류 붐
일본은 한때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원산지나 다름없는 위치에 있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친 우리나라는 근대 대중문화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본을 뒤따라갔다. 해방 후 미국 문화가 들어와 일본 대중문화의 위력이 다소 주춤했지만 TV프로그램 베끼기에서부터 영화...
전라일보  2022-06-20
[호남제일문] 동해 고래
19세기 미국은 포경업의 천국이었다. 당시 미국의 포경선은 유럽의 그것을 다 합한 것보다 세 배나 많았다고 한다. 범선이 700척에 이르렀다. 이들 포경선은 양초산업에 쓰이는 고래기름을 얻을 목적으로 전 세계 바다로 고래잡이에 나섰다. 허먼 멜빌의 대...
오피니언  2022-06-16
[호남제일문] 여성 임원 숫자
넷플릭스는 2억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공식적으로는 380만 가구가 가입했으나 실제 이용자 수는 1천만 명을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 해 매출액은 2021년 기준 297억 달러이며 순익만도...
오피니언  2022-06-15
[호남제일문] 팔색조 도래
팔색조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아름다운 산새다. ‘숲의 보석, 요정’이라고 불린다. 15cm 정도로 아담한 크기지만 검은색을 비롯해 갈색, 하늘색, 붉은 색, 살구색, 녹색, 크림색 등 8가지 색을 가졌다. 화려한 외양에도 불구하고 직접 관찰하기가 매우...
오피니언  2022-06-14
[호남제일문] 팬덤 정치
팬(fan)은 광신자 혹은 열광자를 뜻하는 퍼내틱(fanatic)의 단축형이다. 퍼내틱의 어원은 라틴어 파나티쿠스(fanaticus)인데 이는 교회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하는 사람을 뜻했다. 그리고 팬덤(fandom)은 이들 팬이 모인 집단이다. 팬덤 ...
오피니언  2022-06-13
[호남제일문] 오백나한상
불가에서 잘 알려진 5백나한 설화가 있다. 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에서는 부처님이 스님으로 등장한다. 수행이 뛰어난 그 스님은 어느 날 밖에서 돌아오는 길에 무심코 남의 보리 목 셋을 뜯어 입에 넣고 말았다. 도둑질을 한 셈인데 뒤늦게 이를 깨닫고 ...
오피니언  2022-06-12
[호남제일문] M&A 시장
인수합병(M&A)은 정확히 말하면 합병(Mergers)과 인수(Acquisition)이다. 합병은 두 회사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새 회사를 만들어 두 회사를 합칠 수도 있고 일정 주식 비율을 정해 한쪽으로 합치는 방법도 있다. 또 인수는 말 그대로...
오피니언  2022-06-09
[호남제일문] 온실가스 재앙
세계 기후 위기에서 2050년은 매우 중요한 해이다. 그해 넷 제로를 선언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서다.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2018년 발간한 ‘1.5도 보고서’에서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오피니언  2022-06-08
[호남제일문] 사찰음식
죽순김치, 가죽생채, 산동백잎 부각, 도토리묵볶음. 귀에 생소한 이런 음식들의 공통점은 바로 사찰음식이라는 것이다. 사찰음식은 흔히 절밥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고기와 오신채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물론 인공조미료도 절대 넣지 않는다...
오피니언  2022-06-07
[호남제일문] 한국적 이야기
제75회 칸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판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었다. 비록 황금종려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 주연 배우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높아진 한국 영화의 위상을 한껏 과시한 쾌거였다. 또...
오피니언  2022-06-06
[호남제일문] 백호주의
호주의 인종차별은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는 바로 백호주의(White Australia Policy)다. 백호주의란 백인호주 정책으로 인종차별의 다른 표현이다. 그 유래는 1800년대 중반 호주에서 벌어진 골드러시다. 금광이 대거 발견...
오피니언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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